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(KOFICE) 해외통신원은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
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.
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.
<대만>
- '한국풍 불고기피자(韓風醬烤雪花牛比薩)' 출시, BT21 캐릭터 활용한 대만 피자헛
- [통계자료] 상반기 대만 OTT TV 프로그램 부문 순위
-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<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>에 대한 대만 반응
<말레이시아>
- 한·말 수교 65주년 의미 더한 '2025년 K-컬처 페스티벌'
- 인플루언서에, 인플루언서에 의한 '서울 어센틱(Seoul Authentic)'
- <오징어 게임>의 로컬라이제이션(localization)
<몽골>
- 초대형 케이팝 공연, 몽골에서 케이팝 열풍을 또 한 번 일으키다
<멕시코>
- [언론분석] <오징어 게임> 문화 현상으로 다시 태어나다 - 시즌 3에 대한 평가
<미국>
- [인터뷰] '연꽃 축제(Lotus Festival)' 하이라이트 한복 패션쇼의 주인공, 김은주 디자이너
<미얀마>
<베트남>
- 베트남에서 만난 '한국의 집', 전통과 정체성을 말하다
- [통계자료]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케이팝 차트 분석
<벨기에>
<사우디아라비아>
- [문화정책/이슈] 리야드의 여름을 물들인 케이팝 공연들
<스웨덴>
- [문화정책/이슈] 스웨덴, 독서 위기 극복 위한 전방위 정책 추진
- 문화유산 보존과 공개 사례: 아스트리드 린드그렌(Astrid Lindgren)의 집
<스페인>
- 경계 없는 문화가 빛나는 마드리드의 밤, '문화를 잇는 몸짓'
<싱가포르>
- [통계자료] 넷플릭스 차트 상위권 휩쓴 K-콘텐츠, 스릴과 공감 모두 잡았다
- [문화정책/이슈] 세계 수영의 수도가 된 싱가포르 - 2025 싱가포르 세계 수영선수권 개막
- 한국-싱가포르 수교 50주년, 미래형 외교로 진화 중
- 동남아 케이팝 팬들의 성지, '하우스 오브 케이팝(House of K‑Pop)'
- 싱가포르 출판산업에 부는 조용한 한류, 현지 베스트셀러 상위권 장악한 K-문학
<아랍에미리트>
- [언론분석] <오징어 게임> 시즌 3 - UAE 열풍 속 배우 임시완의 사과까지 관심
<이탈리아>
- [언론분석] 이탈리아 언론이 평가한 <케이팝 데몬 헌터스>
- 피사의 '루미나리아 디 산 라니에리(Luminaria di San Ranieri)' 행사
<인도네시아>
- 콘텐츠 넘어 문화로 인도네시아를 물들인 <오징어 게임>
-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교체, 인도네시아에서도 주목받아
<일본(도쿄)>
- 일본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'맛있어! 한국 최고 미식' 페어
- [문화정책/이슈]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'오늘로 이어지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마음과 시선' 전시
<일본(오사카)>
- [언론분석] 무더위를 날려보낼 '샤브요우(しゃぶ葉)'의 한식 이벤트
- [문화정책/이슈] 시마네현 마을을 이어주는 이치바타 전차의 현황
- [문화정책/이슈] <캐치! 티니핑> 인기 속 일본 애니와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현지 언론
<중국(북경)>
- [문화정책/이슈] '제10회 코리아콘텐츠위크' 북경 현장
- [언론분석] 중국인의 식탁 위에 오른 한국의 맛, 냉동김밥 인기 비결 [1]
<중국(상해)>
- [인터뷰] 상해에서 꽃 핀 한국적 팝아트 '키치 앤 팝' 전시
- [언론분석]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를 통해 살펴본 외국 영화 선호도 변화
<중국(홍콩)>
<캐나다>
- [언론분석] 블랙핑크의 캐나다 장악력, 토론토의 심장을 흔들다
<콜롬비아>
- [문화정책/이슈] 보고타에서 열린 제1회 '한류 페스타'
- 한국 AI 전문가의 콜롬비아 강연 - AI 발전과 넥스트 한류
<태국>
- [문화정책/이슈] 두 번째 소프트파워 포럼 '태국콘텐츠진흥원 스플래쉬-소프트파워 포럼 2025(THACCA SPLASH-Soft Power Forum 2025)' 개최
<튀르키예>
- [문화정책/이슈] 유라시아 경제 허브 이스탄불에서 펼쳐진 '2025 옥타 유럽 유라시아 지역 경제인 대회'
<폴란드>
-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식물원에서 한국 전통 탈 전시 열려
- 불닭볶음면 인기에 편승한 유사 제품들, 폴란드 소비자 혼란 우려
<프랑스>
<필리핀>
- 과거가 현재를 도우는 길, 한국전쟁 75주년과 한-필 관계
- 한류를 경쟁력으로 내세운 편의점 '뻔한 마트(Funhan Mart)'
- OST, 현지화 공략한 더빙으로 필리핀을 매료시킨 <케이팝 데몬 헌터스>
<헝가리>
- [문화정책/이슈] 정부 금지 맞선 30주년 '부다페스트 프라이드(Budapest Pride)', 저항과 연대의 상징으로
- [문화정책/이슈] 작가 미상, 가격 20만 원… 한 장의 위조 서류가 240억 클림트 걸작을 국경 밖으로 내몰았다
- 예술의 도시 페치, '제3회 로카르트(LOKART) 현대미술 비엔날레'로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묻다
- [문화정책/이슈] 한여름 밤 부다 성의 낭만, 100년 전 '황금빛 여름'으로의 초대
<호주>
- [통계자료] 호주의 한류문화 통계(2025년 6월)
- 8년 만에 귀환한 지드래곤 '위버멘쉬(Übermensch)'로 호주를 뒤흔들다

이 게시물은 "공공누리“ 제1유형: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.